1. 연구국 현황

직책	성명	연락처	소속 학교
국장	강봉숙	010-6565-4836 053-550-2578	대구서부고등학교

2. 연구국 운영 목적

가. 사서교사 전문성 계발

나.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의 학교도서관 역할 강화

다. 전국단위 또는 지역단위 연구동아리 지원 및 결과 공유

라.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교육, 정보활용교육, 학교도서관협력수업 등의 연구

3. 연구국 주요 사업 연구동아리 공모

가. 연구 동아리 운영 목적

○ 깊이 있는 연구 지원

○ 연구 결과 전국적 공유

○ 1교사 1브랜드화 및 사서교사 역량 강화

○ 다른 지역 간 관심 분야 공동 연구로 전국 사서교사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 교육부 및 교육청 단위 공모 주제 외 학교도서관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주제 연구

나. 연구 동아리 운영 기준

○ 동아리 회원 수 : 3 ~ 6명

○ 운영 방법 : on/off 모임 병행 또는 off 모임 권장

○ 이후 연구 결과를 각 학교에서 학생들 지도에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연구

○ 이미 많은 자료가 나와 있지 않은 주제로 희소성 있는 연구

○ 지도안과 워크지 개발 및 결과물 제출 요함

○ 다른 기관에서 이미 지원받는 동아리 제외

○ 교사 독서토론 등 교사 연찬을 위한 동아리 제외

○ 학도협 회비 납부자만 가능

다. 예산 지원 및 집행 기준

○ 동아리 당 예산 지원 : 50만 원 이하

○ 집행 가능 항목 : 식사비, 연구교재비, 교통비, 물품구입비 등 연구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등

○ 집행 제한 항목 : 학생 및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비용 및 원고비 등

라. 연구동아리 결과물 공유

○ 학도협 홈피를 통해 공유 및 각 지역에 문자 안내

○ 연구지원금을 받은 연구동아리 결과물을 인세 등이 발생하는 제2저작물로 출판할 경 우 학도협에 소정의 후원금을 납부하고, 출판물의 머리말에 학도협 연구 지원 명시

마. 공모 및 운영 일정

일정	내용
2016.4.28~5.18	연구 동아리 공모
2016.6~2016.12	연구 활동
2017.1~2	연구 동아리 결과물 및 정산서 제출
공모 방법	첨부된 ‘2016 학교도서관협회 연구동아리 공모 신청서’작성, 이메일 제출 후 반드시 문자 전송 바람 ( fineday4u@naver.com, 010-6565-4836 )
공모 기간	2016.4.28. ~ 2016.5.18. 18시
*연구동아리 목적 및 운영기준에 부합하는 동아리 5팀 내외 선정 (기한 내 제출 동아리 중 심사 기준에 의해 선정)

바. 연구동아리 심사 기준

기준	점수
결과물의 학생 적용 가능 정도	10
연구 주제의 희소성	10
운영의 적극성(모임 회수 및 off 모임)	10
예산 사용의 적절성	10

<2014-5 연구동아리 결과물 안내>

*2014-5 연구동아리 결과물은 커뮤니티-정회원게시판에 탑재하였습니다.

*2015 결과물

<교과연계 도서관 수업 융합교과>-중등

<그림책을 활용한 진로독서교육>-초등

<생각을 키우는 역사동화 바로읽기 - 토의토론>-초등

<초등 사회 과학 교과연계 수업연구>-초등

-서울 초등(김강선 외)에서 연구한 <책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사회성 관계성 회복을 위한 독서치료프로그램>은 출판 예정으로 자료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 결과물

1. 경북 초등 (회장 왜관초 조영선)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 연구방안>

2. 충남 초중등 (회장 기지초 손옥희)

<고전소설을 활용한 교과융합형 독서프로젝트 연구>

3. 대구 초등 (회장 대구 동성초 박지영)

<학교도서관 활용 3~4학년 교과연계 독서활동 계발>

4. 서울 초등 (회장 서울 용동초 김강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독서치료 프로그램 개발>

5. 전남 초중고등 (회장 중마고 정현아)

<학교 급별 독서토론 지도 및 운영사례분석>

6. 인천 초중고등 (회장 안일여고 장소영)

분야별 독서체험>

7. 경기 초등 (회장 경기 예당초 염광미)

<역사동화를 활용한 독서토의토론 연구>

8. 전국 고등 (회장 서울 우신고 소병문)

<국어 교육과정 분석>

-이 중 4번은 출판예정으로, 8번은 국어청 발간예정으로 결과물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