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새로 오신 교장님

왜 사서가 담당교사를 하느냐, 사서는 사서고 담당교사는 따로 있어야 한다며

2달 내내 절 아프게 하시더니

도서관 축제 끝나고 더 이상 같은 말씀이 없으시네요.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도서관을 운영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