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에는 북아트를 활용한 테마가 있는 독서교실과 영화상영 그리고
예전에 계약직 사서로 5년동안 근무하면서 현재 청계에 와서도 계속하고 있는
생각이 쑥쑥 커지는 주제별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황리에 계속 잘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도서실 서가에 책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우리 직장체험 연수생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2009년 생각이 쑥쑥 커지는 주제별 책읽기 프로그램에 부제를 달았습니다.
- 2009년 여름방학 0813 책꾸러기들의 독서점령기 -  로요.
 
08은 1학년이 일반적으로 8살에 들어오니깐, 13은 6학년 나이로
 초등학교 1~6학년을 지칭하는 말로 08~13 이라는 뜻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독서문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깃발을 만들어서 달았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영국 프랑스 도서관 견학 했을 때 우리 나라와 다르게 여름방학 동안
내내 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하나의 축제처럼 독서문화 운동을 하듯
도서관 출입구, 안, 창문, 게시판 밖 건물 등 사방에 깃발이나 홍보물을 전시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긴 해도, 한 두게 간단히 전시해서 알리잖아요.
영국 처럼 하난 축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호응도 그렇고, 참여자도 신나는 것 같았어요.

저희 청계도서실에도 깃발로 주제별 책읽기 프로그램을 독서축제 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매일 읽는 주제도 코팅하는 것으로 쓰다가 업체에 맡겨서 예쁘게 제작했어요. 계속 해서 활용해서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