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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사서교사 to 0명
작성자 김용현
작성일자 2012-10-06
첨부파일
소병문 그러게 말이야. 정말 이곳 학교도서관계는 정말 너무 우울해. 정말... 2012-10-06 21:20:14
강현정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도서관에 계약직 사서로 일하는 사서입니다. 9년전에는 공공도서관에서 일했었구요.
대체직으로 1년정도 학교도서관을 경험해보니,, 왜 학교도서관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많은지 알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졸업할때(16년전)만해도 학교도서관이 없어서 사서교사를 안뽑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지금은 아주 예쁜 학교도서관이 번듯하게 지어지고 있는데도 사서교사 티오가 나지 않더군요...

그자리에 저같은 일용직 혹은 계약직 사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구요.

여러사람들의 입장차가 있겠지만, 학교도서관의 발전으로만 보자면, 사서가 아닌 사서교사가 있는게 맞습니다. 독서교육과 도서관경영은 그에 맞는 자격과 위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서교사의 티오는 나지 않는걸까요? 저두 그게 참... 우리아이들. 그리고 도서관발전을 위해서는 계약직이라는 신분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교감샘과 이야기를 나누다 사서협회를 좀 무서워하는 눈치여서 저두 처음으로 이런 협회를 들러봤습니다. 여러모로 사서들이 힘을 모아, 사서교사 티오를 많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09 15:32:08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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