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꿈을 이루는 학교도서관

건강하신지요? 한국학교도서관 협의회 13대 대표회장 최재이입니다.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이하 학도협)은 정규 사서교사 및 기간제 사서교사, 나아가 학교도서관 관련 연구자들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현재까지 학교도서관이 학교의 중심에서 교과의 허브 역할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학도협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선배님들의 노고와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2022년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교도서관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5년 동안 사서교사가 배치되면서 어느 때보다도 사서교사의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의 개정에 따른 학교 상황들이 변화되면서 학교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학교도서관의 역할과 사서교사의 위상이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도협은 미래 학교도서관의 발전과 사서교사의 위상을 위해 당면한 과제를 회원님들과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우선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에 학교도서관에 전담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안해야 합니다. 또한 사서교사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 대표님들과 긴밀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각 지역의 당면 과제를 공유하며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도협은 회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신규교사 및 사서교사를 위한 연수, 신규 사업으로 수행한 ‘서로 이음’의 서평집 출판 사업, 2022 개정교육과정에 사용한 교과서 개발 등을 통해 회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개발을 위해 연구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연구 활동을 포함한 자료들은 자료집 개발·탑재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아직은 학교도서관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학도협은 회원들의 힘든 상황들을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도협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학교도서관이 성장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stimonial

13대 대표회장 최재이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Start typing and press enter!